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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러|Athler

애슬러|지미카터와 청바지, 청바지를 출근복으로 격상시키다 본문

애슬러 매거진

애슬러|지미카터와 청바지, 청바지를 출근복으로 격상시키다

musehyeok0911 2025. 3. 27. 14:29

3050 남성만을 위한 품격 있는 쇼핑몰, 애슬러

안녕하세요, 애슬러 MD 조니입니다.

오늘날 청바지는 일상복으로도, 드레스업 시에도,

심지어 출근할 때도 입을 정도로 우리 일상에 자리 잡았죠.

그 대중화에 있어서 혹자는 제임스 딘과 말론 브란도를 이야기하지만,

애슬러에서는 공식석상에 최초로 청바지를 입고 등장하였던

미국의 대통령 지미 카터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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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 Getty Images
@ Ed Reinke/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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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후반,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Jimmy Carter)는 기존 정치인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깨고,

청바지를 입으며 ‘서민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굳혔습니다.

대선 운동부터 대통령 재임 기간까지 그는 유권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캐주얼한 복장을 즐겨 입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청바지는 지미 카터의 진정성을 상징하는 스타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당시 청바지는 젊은 층에게 인기 있었지만, 정치인들이 공식 석상에서 입는 것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카터는 전통적인 격식을 내려놓고 국민과 가까워지는 방법으로 청바지를 활용했습니다.

그는 청바지를 입고 농장에서 일하고, 유권자와 대화하며, 백악관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했습니다.

그의 리바이스 데님 자켓은 대통령 퇴임 후에도 애용된 아이템이었습니다.

그의 스타일은 정치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백악관은 윌리 넬슨, 그렉 올맨, 조니 캐시 같은 뮤지션들이 방문하는 열린 공간이 되었고,

청바지를 입고 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대통령들이 캐주얼 룩을 선보이며, ‘청바지를 입는 대통령’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았습니다.

청바지는 시대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카터가 보여준 ‘형식보다 실용, 권위보다 소통’이라는 가치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CEO들도 청바지를 통해 친근한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을 정도죠.

애슬러에서는 지미 카터가 즐겨 입은 리바이스 데님, 워크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애슬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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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러 구경하기 : https://athler.kr/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