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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러|Ath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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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러 매거진

애슬러|패션디자이너들이 영감을 받은 문학 작품

알 수 없는 사용자 2024. 4. 22. 12:09

 

안녕하세요! 애슬러 에디터 베르입니다 🙂

패션 디자이너들은 영감을 어디서부터 얻을까요?

 

음악, 영화, 문학 등등 매우 많은 카테고리가 있겠죠!

오늘은 그 중에서도 문학 작품에 영감을 받은 패션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패션계에 영향을 미친 문학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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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년에 쓰여진 프랑켄슈타인은 영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고딕 소설 중 하나입니다. 풍부하고 어두운 묘사를 지닌 <프랑켄슈타인>은 런웨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문학 작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책의 괴물에 대한 시각적 묘사가 프라다에 인쇄된 셔츠부터 알렉산더 맥퀸의 SS99 쇼에도 나타났죠. 특히 AW18 구찌에서 "우리는 모두 우리 삶의 프랑켄슈타인 박사입니다"라고 쓰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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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울프 의 올랜도는 어느 날 아침 한 여자를 깨운 엘리자베스 시대 귀족의 이야기입니다. 그 후 올랜도는 300년의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문학계의 주요 인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패션에 대한 광범위한 기간과 성별에 따른 유동적 접근 방식을 통해 많은 디자이너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찾았습니다. 차분한 흑인 남성복 컬렉션에서도 등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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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의 이미지는 상징성이 상당히 강합니다. 1962년에 쓰여진 이 이야기는 알렉스라는 15세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언더커버에서 준 타카하시에 의해 인용됐죠. 그의 2019 FW 컬렉션을 위해 책을 런웨이로 가져간 모델들은 소설 속 캐릭터를 상징하는 연극용 마스크, 중산모, 지팡이를 착용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책의 필수 구성 언어 중 일부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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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를 배경으로 한 멈보 점보는 제스 그루라는 전염병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흑인 예술가들이 퍼뜨린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의 절반이 무모하게 춤을 추고 재즈를 즐기게 됩니다. 재즈, 마술, 음모론을 아우르는 풍자적인 이야기로, 그레이스 웨일즈 보너가 동명의 2019 AW 컬렉션을 찾기 위해 눈여겨 본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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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쓰여진 시녀 이야기는 2017년 TV 시리즈로 리메이크 된 덕분에 최근 이슈를 끌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준기독교 집단에 의해 전복되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이야기입니다. 빨간 가운과 흰색 후드를 입은 여성 캐릭터와 함께 애트우드의 말을 받아들여 TV 시리즈 홍보를 위해 제작된 컬렉션을 통해 이를 바케라가 런웨이에서 소화시켰습니다.

 

다양한 문학 작품도 패션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책을 읽으면서도 내 일상룩에 참고를 해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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